진전면은 주요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소규모 상점가와 지역 기반의 공업단지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읍면형 상권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자영업자와 직장인이 혼재된 지역 경제 구조에서는 개인 소비보다 상업 활동에 따른 자금 운용이 일상적이다. 하지만 판로 부족이나 계절별 수요 변화 등 영업 리스크가 겹칠 경우 운영 자금 마련을 어렵게 느끼는 사업장이 종종 발생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비인가 단체의 불법사채나 극성의 불법추심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부터 정돈된 금융 상담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복잡한 채무 상황에서도 자신의 권리를 지켜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